저희 부모님이 계시는 곳은 엄청엄청 시골이라서...
엄마와 아침산책할때마다 한적하고 고요해서 다른 세계에 있는 듯해요!
소나기도 엄청 쏟아지고 무지개도 활짝 펴서 한 낮에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어요ㅎㅎ
촉촉한 아침이슬이 느껴지는 사진 놓고 갑니당 총총 >>>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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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예슬비_문하생
작성일 2021-09-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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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예슬비_문하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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